해커 호세두아르가 말하는 스마트폰 해킹의 최신경향

원문참조: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4/08/3679586.html?cloc=nnc

 원 기사제목엔 “해킹당한 좀비 스마트폰 유럽선 흔해“이렇게 되어있던데  내용을 읽어보니 그런 내역은 아니고  이른바 ‘탈옥’한 스마트폰이 많아서  매우 보안에 취약하니 주의가 크게 요구된다는 내용이더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호세 두아르(Jose D‘uart·32·사진): 스페인 출신의 해커/  독일 보안업체 자이내믹스의 보안 전문가/ 스페인 정부의 IT 보안담당.  

▶ 두아르가 제시한 스마트폰해킹에 의한 피해 시나리오
  이재현씨는 아이폰 사용자다. 앱스토어에서 게임, 외국어 학습과 관련된 각종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다운로드받아 쓴다. 어느 날 이씨는 앱스토어에는 없는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에서 발견했다. 다운로드받아 쓰고 싶었지만 아이폰은 앱스토어에 없는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금지하고 있다. 그는 이른바 ‘탈옥(jail break)’ 프로그램을 아이폰에 설치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폰 OS(운영체제)에 변화를 일으켜 앱스토어에 없는 애플리케이션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해 준다. 말 그대로 아이폰이 앱스토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며칠 뒤 이씨는 자신의 통장에 있던 돈 수천만원이 모두 누군가에 의해 인출된 걸 알게 됐다

“‘좀비 아이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당신의 아이폰이 누군가에 의해 원격으로 조종되는 일이 곧 일어날 수 있습니다.” 두아르는 “한국에서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휴대전화가 진화할수록 해킹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된다”고 말했다. 그는 ‘jail break’로 인한 아이폰 해킹이 가장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기 위해 자신의 아이폰에 이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사용자들은 이렇게 변형된 아이폰을 ‘해적판’이라고 부른다. 두아르는 “스마트폰이 먼저 보편화된 유럽에는 해적판 아이폰이 넘쳐난다”고 말했다.

문제는 해적판 아이폰의 보안 기능이 취약하다는 것이다. 두아르는 “아이폰에는 원거리에서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SSH)이 있는데 ‘jail break’를 설치하는 순간 이 기능에 필요한 비밀번호가 ‘alpine’으로 자동 설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아이폰 사용자들이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기 때문에, 나쁜 마음을 먹은 해커들이 이 비밀번호를 이용해 해적판 아이폰에 접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아르는 “해커가 원거리 접속을 통해 ‘상상 가능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문자메시지와 통화기록, 저장된 사진을 보는 것은 물론 통화내용 도청과 인터넷 뱅킹 정보를 빼내는 것도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말 그대로 내 손 안의 아이폰이 ‘좀비’로 변한다”는 것이다.

두아르는 “일반 휴대전화가 ‘개집’이라면 스마트폰은 ‘백악관’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백악관이 살기에 편리하고 보기도 좋겠지만 창문이 많아 도둑이 들 가능성도 커진다는 것이다. 그는 “편한 생활을 마음 놓고 즐기려면 그만큼 철저한 보안 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긴급]IE 취약점 악용한 SQL인젝션 공격 주의

 원문참조:  보안뉴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20298&kind=0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코드가 SQL 인젝션(SQL Injection) 공격에 숨겨져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네트워크 정보보안 전문기업 나우콤(대표 김대연)은 2008년 말 이슈가 되었던 다중(Mass) SQL 인젝션 공격을 발견해 분석한 결과 MS IE 7이하 버전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코드가 숨겨져 있었다며, 기업과 기관의 보안관리자 및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6일 권고했다.

  이번 공격코드는 MS에서 관련 보안패치를 발표한 이후 바로 유포되고 있어, 아직 패치를 적용하지 못한 IE 7이하 사용자와 SQL 서버를 사용중인 기업 및 기관의 피해가 예상된다.  MS는 지난 3월 9일 이 취약점을 공개하고 3월 31일 긴급 보안패치 ‘MS10-018’을 발표한바 있다.

MS 10-018 보기 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security/bulletin/ms10-018.mspx

  이 취약점은 IE의 ‘iepeers.dll’ 모듈에서 유효하지 않은 포인터를 참조하기 때문에 발생되며, 현재 공격자는 다중 SQL 인젝션 공격으로 웹사이트를 해킹하거나 링크가 포함된 스팸 메일을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하여 공격코드를 유포하고 있다.  IE 사용자의 시스템에서 이 공격코드가 실행되면 사용자 동의없이 웜, 바이러스 등이 설치되어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의 좀비PC로 악용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손동식 나우콤 침해사고대응총괄 이사는 “IE 7이하 버전의 사용자는 이 취약점에 노출되기 때문에 해당 보안패치를 실행해 취약점을 제거하고, SQL 서버를 사용 중인 기업 및 기관의 보안관리자는 운용중인 보안제품에서 차단 시그니처를 적용해 차단정책을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우콤은 자사의 보안제품 ‘스나이퍼(SNIPER)’를 이용 중인 기업 및 기관은 위협예경보서비스 ‘시큐어캐스트(securecast.co.kr)’에서 엔진 업데이트를 통해 이 취약점의 차단 시그니처를 적용해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한편 관련정보 및 분석보고서는 ‘시큐어캐스트’와 아이폰 앱 ‘아이시큐어캐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주민등록법·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행안부에서 주민등록법,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아래 글은 행안부 홈페이지에서 공지된 내역을  그대로 기록한 것입니다.   << 행안부 공지문 보기>> 

  행정안전부는 국민생활의 편의를 도모하고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주민등록법 및 동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3월 26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법 개정안의 주요내용

< 해외이주자 주민등록 말소제도 개선 >

  해외이주자와 외국 영주권자는 주민등록이 말소되고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할 수 없어 국민의 자격을 상실하였다는 불쾌감과 국내 활동시 많은 생활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해외이주자의 주민등록사항을 최종 주민등록지 읍·면·동 사무소 등에 별도 등록 관리하여 재외동포의 실질적 권익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 주민등록증 수록사항 정비 >

  최근 서명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서명을 본인 확인의 보조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증에 서명을 추가하고, 주민등록증에 발행번호와 유효기간을 추가하여 주민등록번호의 오·남용과 주민등록증의 위·변조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표 등·초본 교부신청 범위 정비 >

  그동안 세대주의 가족만 위임장 없이 세대주와 세대원의 주민등록표 등·초본 교부신청이 가능하였으나, 세대를 달리하는 세대원의 가족도 위임장 없이 해당 세대원의 주민등록표 초본에 한정하여 교부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세대원 가족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소송 수행상 필요에 의해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표를 교부신청할 경우 초본에 한정하여 교부하고 별도 증명할 경우에만 등본을 교부하도록 하여 주민등록표상 다른 세대원의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내용

< 결혼이주자를 배우자의 주민등록표 등본에 기재 >

  결혼이주 여성은 국적을 취득할 때까지 한국인 배우자의 주민등록표 등본에 기재되지 않아 자녀들이 편부모 가정으로 오해를 받는 등 다문화가정의 생활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하지 못한 결혼이주 여성은 신청에 의해 배우자의 주민등록표 등본에 기재할 수 있도록 하여 다문화가정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 주민등록표 등·초본 교부신청 방법 개선 >

  그동안은 본인이나 세대원이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교부신청하는 경우에도 개인정보보호와 신청 근거자료로 반드시 신청서를 작성하도록 하였지만,  앞으로는 교부신청서를 작성하지 않는 경우에는 새로 도입하는「전자이미지서명입력기(일명 전자패드)」에 서명하여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신청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민등록표 등본에 신청자외 다른 세대원의 성명 일부를 표시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여 다른 세대원의 개인정보가 과다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일부 개선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입법예고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개정안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민등록 관련 민원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등 국민생활 편의위주의 제도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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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 진흥원 사업관련 법령 현황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대한민국내에서의 정보통신보안에 관해서 대부분 관여하고있지요..
KISA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연관된 법령현황을 모아둔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법령에 의거한 것이 아니라면  노력을 해놓고도
법적으로 인정이 되지않아 보호받지못하는 결과를 낳을 수있습니다.  실제로 이런경우가 많이 일어나고있습니다.
경영자들에게도 이런 법령에 의거해서 보호계획을 기안하여 보고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투자를 하고도 인정받지 못하면..정보보호 담당자로서 어려움을 겪게되죠..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소개하고 있는 관련법령 소개페이지를 보시고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isa.or.kr/jsp/public/laws/laws1.jsp

법제분석팀 이정현 ☎ 02-405-6551 hyunlee@ki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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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에서 2010.3.25부터 민간업체 개인정보 특별점검 실시

원문참조: 행안부 정책뉴스  << 행안부, 민간업체 개인정보관리 특별점검 실시 >>

행정안전부는 최근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고와 관련하여, 3월 25일부터 한 달간 대규모 개인정보관리업체 및 민원제기업체 등 100개 업체에 대하여 개인정보 관리실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 실태점검은 행정안전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지자체 개인정보보호 업무 담당자 등을 투입하여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반을 구성하고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00개 업체에 대한 현장점검뿐 아니라 10,000여개 사업자에 대한 서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인데  서면 점검 결과에 따라 개인정보보호 취약업체에 대하여는 추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중요성을 인식하고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민간업체 개인정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수도권 및 충청권 등에서 특별 순회교육을 실시(4.14 ~ 4.16)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지난 ‘08.11월 국회에 제출된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여 법 적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 주요 점검 내용
1. 최근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고원인으로 지목되는 개인정보의 암호화 여부
2. 백신 프로그램 설치 여부
3. 개인정보 수집시 동의획득 여부
4. 개인정보 취급방침의 공개 여부
 
▶ 주요 일정
1. 현장점검:  2010.3.25부터 한달간
2. 서면점검:  2010.3.25~6.24
3. 특별 순회교육 실시: 2010.4.14~16

▶ 행안부 관계자의 제안
업체: 개인정보의 암호화 여부, DB에 대한 접근 권한 등 보안 조치를 전면 재점검하여 미비점을 보완할 것
국민: 소중한 개인정보가 오남용 되지 않도록 인터넷 이용시 과다한 정보제공을 삼가할 것

행안부 담당 : 개인정보보호과 정민선 / 02-210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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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해킹대회(Pwn2Own)에서 아이폰 해킹되다

아래 글은 보안뉴스에 개제된 것을  소개한 것입니다.
원문참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20077&kind=0

  글로벌 보안업체 카스퍼스키 보안 뉴스 블로그(http://threatpost.com/)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하는 ‘CanSecWest’ 보안컨퍼런스 행사 중 하나의 이벤트로 열린 스마트폰 해킹 대회 Pwn2Own’콘테스트에서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이 해킹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의 두 연구원이 아이폰(iPhone) SMS 문자 데이터 정보를 빼내는데 성공한 것. 게다가 이들은 아이폰의 지워진 메시지까지도 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룩셈브루크 대학의 와인만(Ralf Philipp Weinman)과 자이나믹스(Zynamics)의 연구원인 이오조(Vincenzo Iozzo)는 서로 협조해 취약점을 찾아내고 익스플로잇(exploit)을 만들었다. 취약점을 연구하는데 2주정도의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두 연구원은 이 익스플로잇을 이용해 특정사이트를 만들고 아이폰으로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SMS가 유출되도록 해, 20초 만에 SMS 정보를 유출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브라우저의 세션 충돌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몇 가지 기술을 이용해 공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같은 방식을 이용하면, 아이폰의 샌드박스를 공격해 조작된 사이트에 접속하기만 해도 SMS 데이터를 유출 할 수 있다.  와인만은 SMS 정보를 빼낸 것뿐만 아니라 전화 연결 목록, 사진, 음악 파일 등을 유출하는데 성공해,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아이폰 샌드박스(Sandbox)에서 루트가 아닌 모바일 유저라고 불리는 권한에서 이 익스플로잇을 이용하여 모든 권한을 얻을 수 있었다. 웨인만은 취약점에 대한 공개적인 이야기는 거부했으며 단지, 취약점을 가지는 부분을 찾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4회를 맞는 Pwn2Own 2010은 CanSecWest 보안 컨퍼런스의 행사 중 하나로 대회 시작 전부터 주목을 끌었다. 24일(현지시간) 시작된 이 대회는 10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웹 브라우저와 스마트폰의 보안 결함을 찾는 것으로 진행됐다.  아이폰 해킹으로 와인만과 아이조는 15,000달러의 상금을 손에 쥐게 됐다. 티핑 포인트 ZDI는 이 대회를 통해 이번 취약점에 대한 소유권을 독점했으며, 이 취약점을 애플에  보고하고 내용에 대해서는 애플이 패치를 출시하기 전까지 공개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2010 KPC-Security Day 세미나 및 CISSP설명회 (CPE부여)

한국생산성 본부에서  Security Day 세미나및  CISSP설명회를 한다고 합니다.

주제: 2009년 정보보안위혐결산및 2010년 정보보안 Forecasting
주최: 한국생산성 본부
일시: 2010. 2.27 (토)  14:00-15:00
장소: 한국생산성본부 4층 404호 강의실

CPE도 제공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참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시간이라 좀 작죠?
이메일로만 해당내역이 공지가 되어서  웹링크를 하지는 못하고 스크린샷으로 대신합니다.
아래 내역을 확인하시고 이메일로  신청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담당자 메일주소: jehpark@k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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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화, 쉽게 해킹 가능한 취약점 노출

이 기사는  보안뉴스에 게재된 것을 가져온 것임을 밝혀드립니다.
원문참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9898&kind=0 

     국내 인터넷전화(VoIP)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계속 방치돼 있는 상태…
     이 때문에  쉽게 인터넷전화가 도용되거나  인터넷전화 불능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음

   국내 주요 인터넷전화의 경우, 이메일 하나만 보내 사용자가 단지 읽기만 해도 인터넷 전화의 관리자 계정을 탈취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이용하면,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은 특정 통신사의 인터넷 전화를 모두 패스워드를 바꿔 마비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자 몰래 인터넷 전화를 도용하는 것도 쉽게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주요 통신사의 인터넷전화의 특정포트가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열려있어, 기본으로 설정된 ID와 패스워드 만 알면 관리자 계정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 그러나 국내 인터넷 전화들의 기본 ID와 패스워드는 간단한 인터넷 검색으로도 쉽게 알아낼 수 있는 상황. 게다가 관리자 계정에는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는데 필요한 SIP 계정과 패스워드를 쉽게 추출할 수 있게 돼 있어,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는 IP주소만 알고 있다면 그 인터넷 전화를 쉽게 도용할 수 있다.
 
   보안업계의 전문가들은 특정 사용자의 IP를 알아내는 것은 간단한 메일 한통으로도 충분하다고 이야기한다. 메일에 그림파일이 첨부돼 있으면 사용자가 메일확인시 그림을 보는 동시에 그림이 저장돼 있는 서버에 IP주소가 남게 되기 때문. 따라서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으로는 누군가의 인터넷전화를 도용하거나 쓸 수 없도록 하는 것은 매우 쉽다고 이야기한다.

  현재 이런 취약점으로 이용될 수 있는 인터넷 전화는 국내에만 해도 엄청난 수가 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보안뉴스에서 포트 스캔을 의뢰해 확인한 계정 접근이 가능한 인터넷전화 IP만해도 수백 건이 넘기 때문. 해당 통신사 측은 이런 취약점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아직까지 발생한 사건이 없어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취약점을 이용해 인터넷전화를 해킹하는 방법은 이미 인터넷 상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어 범죄로 악용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나고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런 보안 취약점은 인터넷전화 업체들이 보안 관리에 소홀히 하고 사용자 보안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문제라고 설명한다.

  한 전문가는 “일단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포트가 열려있는 것만 해도 보안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더 큰 문제는 통신사들이 인터넷전화를 가입자만 늘리려고 하지 이런 보안 문제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며 “사용자들이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경우 계정 비밀번호를 필수적으로 바로 바꾸도록 해야 하지만 사용자 스스로 바꾸라고 권유할 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들은 스스로 설정할 수 있을 만큼 IT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대다수 사용자들은 기본 설정된 비밀번호를 계속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통신사들이 적극적으로 사용자 비밀번호를 바꾸도록 해야하는 상황. 그러나 인터넷전화 가입자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통신사들은 오히려 이런 문제를 쉬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일단 사용자들은 뭔가 복잡하게 설정해야한다고 하면 차라리 인터넷전화를 이용하지 않는 게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적극적으로 패스워드 교체를 권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보안업계의 전문가는 “이런 문제 이미 여러 차례 이슈가 된 적 있지만 계속 방치되면 피해자가 속출하고 심하면 지난 7.7 DDoS 대란 때보다 더욱 심각한 인터넷전화 대란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업계와 정부는 서둘러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0년3월9일 스마트폰 보안위협 대응전략 워크숍이 있습니다.

  한국CSO협회가 주최가 되어서   진행되는 모바일관련 보안워크숍이 있습니다.  2010년도의 보안이슈가  모바일보안  그리고 클라우드 보안이므로  아마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행사명:  스마트폰 보안위협 대응전략 워크숍
일   시:  2010. 3.9 (화) 13:30 ~ 17:10
장   소:  코엑스 4F 그랜드컨퍼런스 룸
주   최:  한국CSO협회
참가대상: CSO협회회원, 정보통신망법적용사업자,정보보호담당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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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링크페이지를 통해서  사전등록하신 분에 한해서 무료로 참석이 가능합니다.
선착순 500명이라고 하는군요

 << 참가신청 페이지 >>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간 소요시간 내용
13:30~14:00   등록 확인 및 자료집 배포
14:00~14:10 10분 개회식
14:10~14:30 20분 <기조연설> 2010년 주요 정보보안 현황 및 전망
  – KAIST 주대준 교수
14:30~14:50 20분 모바일 전자정부에서의 보안정책 방향
  – 행정안전부 정보보호정책과 이성은 사무관
14:50~15:30 40분 윈도우 모바일폰 취약점 시연 및 대응방안
  – 숭실대학교 이정현 교수
15:30~15:40 10분 휴식
15:40~16:20 40분 아이폰 OS 취약성 소개 및 Privacy 문제에 대한 시연
  – NSHC 허영일 대표
16:20~17:00 40분 안드로이드폰 보안위협 시연 및 대응방안
  – 쉬프트웍스 홍동철 안드로이드 플랫폼 개발팀장
17:00~17:30 30분 스마트폰 Security 대응전략
  – SK텔레콤 이기혁 팀장
17:30   폐회

2010년 3월4일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IE6의 장례식이 열린다고합니다.

  국의 애튼디자인그룹이란 곳에서 주도해서 IE6의 장례식이 준비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트에서 보는것처럼  2010.3.4 (목) 오후7시에  거행된다는 군요…   이 장례식은 구글이 오는 3월 1일 구글 도큐멘트 등의 IE6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기획된 것이라네요…  최근 구글은 도큐멘트 이외에 지메일, 유튜브도 IE6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한바 있습니다.

  http://ie6funeral.com/ 

 례식 사이트는 위와 같습니다.  사이트에 보시면  아래처럼  IE6가 관에 들어가 있는 모습까지 재치있게 그려져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문으로  시작됩니다.

  “8년동안 인터넷의 주민이었던 IE6는  2010년3월1일아침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구글본사에서의 누적된 산업재해로 말미암아  운명했습니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IE6라고 알려진 인터넷익스플로어6은 아들 IE7과 손녀 IE8를 슬하에 남겼습니다.”

  2001년부터 배포된 IE6는  웹표준을 지원하지 않아서 사이트구축에 부담을 주어왔으며  또한 ActiveX로 인한 보안취약점이 커서 수많은 PC들이 쉽게 공격받는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이제 IE6과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은  IE7 또는 IE8로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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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6 장례식 티 주문도 가능합니다.  ^^   가격은 25$ 입니다.
 주문 페이지: http://atendesigngroup.spreadshi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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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6 장례식을 위한 트위터까지 있더군요..   follow해보았습니다. ^^
  http://twitter.com/ie6fu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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