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에서 2010.3.25부터 민간업체 개인정보 특별점검 실시

원문참조: 행안부 정책뉴스  << 행안부, 민간업체 개인정보관리 특별점검 실시 >>

행정안전부는 최근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고와 관련하여, 3월 25일부터 한 달간 대규모 개인정보관리업체 및 민원제기업체 등 100개 업체에 대하여 개인정보 관리실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 실태점검은 행정안전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지자체 개인정보보호 업무 담당자 등을 투입하여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반을 구성하고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00개 업체에 대한 현장점검뿐 아니라 10,000여개 사업자에 대한 서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인데  서면 점검 결과에 따라 개인정보보호 취약업체에 대하여는 추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중요성을 인식하고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민간업체 개인정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수도권 및 충청권 등에서 특별 순회교육을 실시(4.14 ~ 4.16)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지난 ‘08.11월 국회에 제출된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여 법 적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 주요 점검 내용
1. 최근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고원인으로 지목되는 개인정보의 암호화 여부
2. 백신 프로그램 설치 여부
3. 개인정보 수집시 동의획득 여부
4. 개인정보 취급방침의 공개 여부
 
▶ 주요 일정
1. 현장점검:  2010.3.25부터 한달간
2. 서면점검:  2010.3.25~6.24
3. 특별 순회교육 실시: 2010.4.14~16

▶ 행안부 관계자의 제안
업체: 개인정보의 암호화 여부, DB에 대한 접근 권한 등 보안 조치를 전면 재점검하여 미비점을 보완할 것
국민: 소중한 개인정보가 오남용 되지 않도록 인터넷 이용시 과다한 정보제공을 삼가할 것

행안부 담당 : 개인정보보호과 정민선 / 02-210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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