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윤리’의 초/중/고교 정규 교과과목 추진

  ‘인터넷 윤리’를 초ㆍ중ㆍ고교 정규 교과과목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방송통신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부가 함께 추진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음란물 유통과 명예훼손 등이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이를 제도권 교육을 통해 바로잡는다는 취지에서라고 합니다.

  예전에 제가 LG 텔레콤 고객정보 유출사고 기사를 보면서  포스팅한 글dl 생각이 나더군요..   인터넷 윤리의식이란 것이 매우 부족한 현실에  학교교과 과정에 인터넷 윤리과목이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 했더랬는데…  실제로 추진되고 있더군요..  저로서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오프라인 못지 않게 온라인에서도 책임감을 느끼고 윤리의식을 느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전에 포스팅한 글:   http://w-security.net/entry/lgtel-info-ethics 

▶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초/중/고  인터넷 윤리과목 반영 계획
  10일 방송통신위원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초ㆍ중ㆍ고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윤리특강 등 교육을 실시하고 교과부 등과 협의해 정규 교과과정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초/중/고 교사 대상 인터넷 윤리특강 실시하다
  방통위는 지난달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초ㆍ중ㆍ고 교사를 대상으로 인터넷 윤리특강을 두 차례 실시했습니다. 교사들이 인터넷 윤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어 이를 현실 교육에 반영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 초/중/고 청소년대상으로 인터넷 윤리특강 확대 예정
  방통위는 다음달부터 인터넷 윤리특강 대상을 교사에서 초ㆍ중ㆍ고 청소년으로 확대해 이들에게 직접 윤리교육을 할 계획입니다.  파일럿 성격의 교육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이런 과정을 거쳐서 정규과정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인듯합니다.

  교과과정에 들어간다고 해서 바로 뭐가 나아지거나 하는 것은 힘들거라 봅니다만  그래도 어떤 계기는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회,문화적으로  이런 인터넷 윤리에 대한 운동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도적인 지원 또한 필요하구요…

  인터넷의 자유로움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인터넷 윤리의식이 잘 자리잡기를 바래봅니다.   남을 배려해주는 것이 바로 나자신을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
이글은 매경의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해본것입니다.
원문링크: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558997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