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에서 올해 13만명에게 개인정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말 많군요.. 온오프라인 교육이 계획되어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교육사이트까지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교육에 나선다고 합니다. 개인정보문제가 국가적으로 어려움을 주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듯 합니다.
출처: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9752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교육이 의무화되고 민간기업이 쉽게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정이 개설, 운영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개인정보 침해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13만 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집합·이론 교육을 탈피,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중심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우선,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령을 제정해 각급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와 개인정보 취급자 등의 교육이수를 법적으로 의무화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한 각급 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최고 책임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연 2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법·제도와 기술적 보호조치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공무원 교육기관과 전국 권역별 순회교육을 통해 실시한다. 민간기업의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위해서는 기업 활동에 지장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정(가칭 개인정보보호 배움나라)을 개발, 올해 8월부터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사업자 협회 등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 백화점·정유사 등 개인정보를 다량 취급하는 사업자를 중심으로 담당자 대상 집합전문교육도 진행한다. 아울러 민간기업에서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개인정보보호 지침서를 제작·배포하고, 민간기업이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교육교재와 전문강사를 무료로 지원할 방침이다. 세부 교육일정과 교육지원 내용은 각 협회의 정기간행물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www.kisa.or.kr) 홈페이지 등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각급 공공기관의 교육 실적 등을 ‘2009년 개인정보보호 수준 평가’에 반영하고, 민간기업은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 등을 통해 교육을 유도하는 등 국가사회 전반에 걸쳐 개인정보보호 문화가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